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사이트!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사이트 오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및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방법!

힘들고 어렵지만 늘 행복이 함께 하는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건강정보와 생활정보를 전해 드리는 앤그로밋이예요. 오늘은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소식 중에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소식과 함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사이트를 통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께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에 대해 알아보면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원이 지원된다. 집합제한업종에는 150만 원이 지원된다. 일반업종에는 100만원이 지급되는 2차 긴급재난금이다.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은 매출 관련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단 일반업종은 연매출 4억 원 이하와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매출 감소가 지급 기준이 된다. 일반업종은 매출이 작년보다 1원이라도 줄어들면 100만원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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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및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방법과 신청기간에 대한 내용은 없는 상태다. 아마 9월 중순 전후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짐작되고 있는 상태다. 현재로서는 4차추경 예산안에 관련 내용이 포함되었을 뿐이다. 

단 4차 추경예산안에 포함된 고용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육아부담가구 대상 지원금에 대해서는 추석 전 지급개시가 목표라고 한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심사기준은 단순화하고 선(先)지급 후(後)확인 절차를 도입해 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방법에 있어 추가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나 정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정부가 행정정보를 활용해 대상자를 사전에 선별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사전 선별된 신속 지급 대상자는 별도 서류 없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은행 및 카드사 등 금융기관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런 과정을 밝힌 것으로 보아 조만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사이트가 열릴 것으로 판단된다. 절차와 지급은 1차 긴급재난지원금 형식을 취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본다.

<9월 23일 추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사이트 홈페이지 주소는 www.새희망자금.kr이다. 검색창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방법이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등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검색하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사이트인 새희망자금.kr이라고 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 사이트를 만날 수 있다. 

새희망자금 대상자는 24일부터 전용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온라인 사이트(www.새희망자금.kr)에서 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현재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24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는 안내가 뜨고 있다. 23일 오전까지 안내 및 문의사항도 현재 준비중인 것으로 나오고 있다. 23일 오후부터 대상자분들에게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문자가 간다. 때문에 조만간 정상이 되지 않을까 전망해 본다.

<추가>

24일부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에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사이트에서

신청하기 1차지급을 클릭하게 되면

신청에 있어 유의사항이 안내가 된다.

24일에는 끝자리 숫자가 짝수인 소상공인이 신청가능하다.

25일에는 홀수인 소상공인만 가능하다.

단 26일에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간이과세자의 경우 우선 지급하지만

19년도보다 20년 매출액이 증가한 경우에는 환수가 원칙이라고 한다.

또한 본인인증이 가능한 공인인증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개인정보 동의가 필요하다.

필수항목은 체크하고 선택항목은 동의안함으로 체크해도 무방하다.

이 후 사업자종류와 사업자등록번호,

본인확인방법을 선택해 인증 후 신청 하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이 완료된다.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대상자'는 총 241만명이다. 정부가 행정정보를 종합해 대상자를 선별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자격 중 신속지급대상자는 23일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문자 메시지로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문자를 받으신 분들은 24일에 신청 후 25일부터 지급받게 된다. 안내에 따라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본인 명의 계좌로 최소 100만원씩의 새희망자금이 지급된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신청방법시 별도 증빙 서류 없이 사업자번호와 계좌번호 등 추가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다만 원활한 신청을 위해 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 25일에는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 26일 이후에는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및 신청방법과 관련해 11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2차 긴급재난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심사기준은 단순화하고 선지급 및 후확인 절차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피해가 집중된 고용취약계층, 소상공인, 육아부담가구를 대상으로 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아동 특별돌봄 지원 등 주요 사업은 추석 전 지급 개시를 목표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관계부처 간 범부처 추경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집행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구체적인 집행기준과 사업전달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차관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방법과 관련해 "가령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행정정보를 활용해 대상자를 사전에 선별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전 선별된 신속 지급 대상자는 별도 서류 없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은행 및 카드사 등 금융기관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일환 기재부 2차관은 일반업종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자격에 대해 "일반업종 소상공인 지원 기준은 작년 대비 올해 매출"이라며 "창업한 지 얼마 안 된 분들 등 다양한 사례가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원을 받게 되는 구체적인 업종도 지원 기준을 별도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콜센터를 마련하고 있다. 이곳 번호를 통해 지원 대상에 속하는지 여부 등 궁금한 사안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참고로 지난 9일 7조원대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되었다.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며 또 올해 상반기 7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한 아동돌봄쿠폰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까지 확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국민들의 통신비도 2만원 할인해주는 것이 골자다.

▣ 자영업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대상 및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방법!

정부가 4차 추경 자금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집중 지원하기로 밝혔다. 이런 가운데  4차 추경안 중 가장 큰 규모인 3조8000억원의 재원이 들어가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사업을 도입한다. 총 377만명의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지급된다. 이 중 3조2000억원은 현금으로 지급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291만명이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현금 지원을 받게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영업이 금지된 전국 PC방, 노래방 등 12개 고위험시설 업종 및 수도권 학원, 독서실, 실내체육시설 등 집합금지업종 중 클럽 및 룸살롱 등 단란주점 등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종은 일괄적으로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추경안 국회통과 과정에서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던 유흥주점 및 콜라텍 등 정부 방역방침에 협조한 집합금지업종에 대해서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수도권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집합제한업종은 경영안정자금에 50만원이 추가 지원이 이뤄져 총 150만원을 받게 된다.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의 경우 매출 감소 여부나 매출액 기준 등을 따지지 않고 모두에게 지급되된다. 고위험시설이 아니더라도 매출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급감한 소상공인도 지원금 지급 대상이 된다. 고위험시설 이외의 소상공인 중 매출감소가 기준선 이상인 경우에도 업소당 100만원 가량씩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폐업한 소상공인에게는 취업 및 재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만 명을 대상으로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이 같은 지원정책으로 291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방법은 별도 신청이 없다. 정부에서 지원 대상 선별을 위해 국세청에 신고된 2019년 귀속분 종합소득과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 등을 활용해 신청을 진행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추경의 대부분을 적자국채 발행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통신비, 아이돌봄지원 등이 포함되면서 선별 지원이라는 당초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지원이 핵심이다. 하지만 지원금 지급에 대해 '언 발에 오줌 누는 격'이라는 비난부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반발도 만만치 않다. 특히 지원대상에서 빠진 국민들의 불만 또한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등은 조만간 오픈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사이트 및 콜센터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원조달부터 지원대상과 혜택에 대한 논란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혹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조건 지원대상 자격이 되신다면 참고하셔서 혜택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때지만 늘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